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불어민주당/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가짜 뉴스에 대한 이중잣대 논란 ====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이자 건설업자 윤중천이 윤석열도 접대를 받았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의혹[[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470926|기사]]를 쓴 [[한겨레]]를 고소하자 이해식 대변인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480880|"언론에 대한 재갈 물리기로 비칠 수 있다"며 재고를 촉구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2018년 10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389370#|가짜뉴스대책특위]] 구성하며 가짜뉴스 규제책을 내놓는 등 강경한 태도를 보여왔고 4월 [[2019년 강원도 산불|강원도 산불]]때 [[문재인]] 대통령 행적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생산·유포한 75명을 검찰에 고소하였다. 이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의 태도가 [[내로남불]]이냐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284518|기사]] 물론 허위사실 유포는 잘못이 맞지만, 똑같은 허위사실 유포인데, 자기 당에 불리한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검찰에 수사를 촉구하는 반면, 자기 당에 유리하거나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는 허위사실에 반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언론탄압이라고 비난을 퍼붓는 행동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보안요원 정규직 전환 절차 논란]]이 발생되었을 때에도 정규직 전환 논란의 확산 원인이 보수 언론의 가짜 뉴스와 왜곡 보도에 있다며 을-을 갈등을 부추기지 말라고 경고하자 논란을 빚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706716&isYeonhapFlash=Y&rc=N|#]]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